금일은 혹서기 일과로 4시에 기상하였다. 그 후 총기술이랑 여러가지를 진행한다고 하였으나, 모두들 아침이 힘든지 6시까지 몰래 취침하였다. 그 후 정신이 맑아진 뒤 잠깐 휴식을 취하고 아침 식사를 진행하였다. 다만 배분을 잘못하셔서 일정시간 기다린 뒤 배식 후 식사를 진행하였고 약간의 체력단련을 진행하고 나서 점심을 먹고 샤워를 진행하였다. 추가로 오전에 어제 실시한 PCR 검사가 분대장 훈련병이 확진되어 총원 15명에서 10명으로 줄었다. 일정 시간의 휴식을 취하고 나서 휴대폰 사용시간 10분을 가진 뒤 저녁 먹을 때까지 자유시간을 갖고 나서 저녁을 먹고난 뒤 세면을 진행하였다. 오늘도 저번 주보다 별로 시간이 안갔지만 재미있는 하루였다. 이상 끝.
[본 내용은 육훈소 기간 동안 소나기에 적은 일기들을 기입해봤습니다. 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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